경기고속 8월에 입사하여 공항으로 9월 중순에 갔네요
10월초 차고지 접촉 사고 안전부 끌려감 무사고수당 날라감
11월중순 모닝 때려박음 안전부 끌려감 무사고수당 날라감
12초 차고지 차 빼다 다른차 빽미러 박음 살짝
오늘 톨게이트 지나다 빽미러 아작냄 내일 소장 소환

진짜 별것도 아닌데 사고 짜잘한거 큰거 겁나 나네요
그전에 그렇게 때려 밟고 더 악한 상황에서도 사고 한번도 안났는데
공항 오고나서 달달이 나내요 요즘엔 진짜 그만 두고 개인회사 시내버스나 갈까 생각중인데 경력때문에 전별금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내요 이런 슬럼프 갖고 계신적 있나요?
어떻게 극복 해 나가야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