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단독배차받고 차는 좀 많이 늙어서 에어도 안차고 힘도 없지만 어찌어찌 제 고정차를 받으니 너무너무 신나서 힘든줄도 모르고 일했네요^^ 첫날부터 3000번이 만날때 마다 이상한 짓을 해서 사고의 위기를 만나기도 하고...;;;; 나름 이런저런 상황이 재밌기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