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그때의 열정과 국민성이 그립습니다 만MAN트럭 코리아 근무하는 모든 직원분들 그들또한 한국인 일겁니다 근래에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다보니 그들또한 가정을 지키고 생활을 해야하는 직장인인줄 알지만 야속하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만트럭 대구 차주님 11만키로 엔진깨져

2달만에 수리해서 나와4일 일하고 또 깨져서 만센터 용인본점으로 견인해 입고하고 대책을 논의했지만 차후대책은 없고 그냥A/S 수리받아 타라는게

전부입니다 또다른 차주분들 엔진깨져 만센터 입고하면 엔진오일 늦게교환했다 발브간격조정 늦었다 밖에서 오일교환했다 매뉴얼 안지켜서 A/S안해줍니다 저포함

모든 차주분들 차출고시에 오일교환은 10만키로로 들었고 그보다 빨리 8~9만 키로에 오일교환 다 했거든요 더 어쳐구니 없는건 공회전이 너무많다 기름 소모량비례

오일교환이 늦었다 이것이 본인들 메뉴얼이다 라면서 엔진파손의 원인을 소비자의 관리부실로 떠넘기는 만MAN트럭 의 만행을 운전을 하시는 대한민국의 모든

운전자에게 알리려 합니다 또 이모든 독일 만MAN트럭 영업지점 관계자와 출고장 관계자들 소비자에게 차를팔고 출고할때 발브간격조정 6~10만 키로에 해야

합니다 한마디도 안하고 차팔아먹고 엔진,동력전달 장치는 A/S기간이 3년45만 키로입니다 라고 얘기했는데 엔진을 주문하면 조그만한 볼트까지 엔진이고 A/S를

받으려면 블럭안에 쇠붙이만 해당된다 이런식에 얄팍한상술 차팔기전에 자세히 얘기했다면 이따위 만트럭 사지도 않았지만 불량엔진 다팔아먹고 박살나기

시작하니까 더 고마력차를 3000~4000만원 더 싸게팔면 기존 소비자들 불량엔진 차량가지고 중고로 팔지도 못하고 비싼 수리비 지불하고 고쳐쓰면서 다 죽으라는

말인지 이런 피를토하고 죽을정도의 억울함을 당하는 국민들의 하소연을 옆집 개짓는 소리만큼도 여기지않는 정부기관 관계자와 말단공무원 까지도 한때 2002년

월드컵때 대 한 민 국 을 외치던 같은나라 국민인지 이익을 위한 집단인지 자긍심을 가지고 이나라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의구심이 생기네요 운전을 직업으로

살아가시는 차주님들 현재 만MAN트럭 코리아의 갑질을 절대로 묵고하지 마시고 국민의 생명과재산을 보호할 의무가있는 현정부와 정부관계자의 무능함과 처신에

대한민국 국민자존심으로 만MAN트럭 불매운동에 동참을 호소합니다 부디 가난이 죄가 아닌데 죄가되어 죽어야하는 주위에 선배,동료,후배가 나오지 않도록

만MAN트럭 불매운동에 동참으로 갑질에 뿌리를 뽑아 주셨으면 합니다 주위에 일이 아니고 형제의 일이라 생각하시고 많은참여 부탁드립니다

만트럭 피해자 표상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