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광고지만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판단하여 글 올립니다.
하기는 현대 엑시언트 2015년식 유로6 540 실차량 입고 - DPF 소음기 탈거 - 클리닝 - 부착으로 이루어지는 실제 차량 클리닝 사례입니다.
고객분은 DPF의 잦은 자동재생과 경고등이 뜸으로 인해 연비저하 및 출력저하 등의 증상에 불편함을 느끼시어 DPF 클리닝을 의뢰하여 입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설명드리자면, 운행 중 자동재생으로 DPF의 SOOT가 타더라도 타고 난 재들은 DPF 내부에 남아 쌓이게 되며 이로 인해 차츰 자동재생 주기가 짧아지게 됩니다.
자동재생을 하기 위해서는 배기열을 300도 이상으로 엔진 ecu에서 상승시키는데 이때 인젝터의 후분사 및 7번인젝터의 분사에 따른 연료 소모량이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DPF클리닝을 찾으시는 고객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DPF 강제 재생을 하고, 센터에서 DPF 초기화를 해도 계속적으로 DPF 경고등이 뜬다 하셨습니다.
누적키로수 : 대략 30만 KM
차량입고
센터에서 DPF 초기화를 해놓은 직후 입고하신지라 현재 경고등은 없었습니다.
DPF 탈거
클리닝으로 인해 DPF 에서 배출되는 타고 남은 재들
DPF 성능 점검표 발부
DPF 탈거하여 DPF의 내부 녹음 등 이상이 있는지 먼저 확인 후 클리닝 전 후 배압체크를 통한 클리닝을 마친 후 장착하여 진단기를 통한 DPF 초기화 작업 및 출고 확인표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메뉴의 클리닝 동영상에서 장비상의 클리닝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43-269-4491 이나 다이렉트 콜 010-2680-6941로 연락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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