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반

출발 40분 전쯤에 출근
배차실에서 음주체크기불고 온도체크 및 입금표작성 후 돈통 차키 챙김
배차증 챙겨서 버스로 이동하여 돈통장착 및 버스외부, 까스, 냉각수 점검
출발 전 커피한잔이랑 담배한대 피움
시동켜고 단말기에 운전자아이디 입력 후 시간되면 출발
손님들 승하차, 다인승빼곤 대부분 별말안함
간간히 정거장에서 버스 어디어디 가냐 묻는사람 생겨남
한탕돌고 들어와서 가스충전, 검차날엔 검차 세차날엔 세차함
배차받고 시간나면 밥먹고, 밥시간 없어도 한 10분정도 담배피고 커피마시며 쉼
운행끝나면 교대자랑 교대 후 퇴근

오후반

교대 30-40분전 출근
배차실가서 음주불고 체온계 잼
휴게실에서 띵까띵까 있다가 차오면 교대
아이디넣고 출발시간되면 출발
한바쿠 돌고와서 가스넣고 밥먹고 대강 30분정도 담배피고 커피먹고 쉼
배차받고 또나감
들어와서 주차자리 세워놓음
배차증에 키로수적고 메인끄고 돈통떼고 앞문 수동으로 하고 배차실에 키랑 돈통반납
퇴근

#개인적으론 승객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쉬는날도 많아서 몸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