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5.



2006년 1월 대우버스(자일대우버스)가 대구 북부정류장에 신차 발표회 했던 시절


그 들이 오자마자 바로 계약 후 할부러쉬로 계속 출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006.10.22.



이러 다 보니 몇년 동안 신차 없는 날이 없어서

늘 보기도 했었습니다..11년 전엔 당시 대학생이라보니;;


글고 나서 117를 뽑던 그런 곳이 나오자 마자 119에 꼽히는 바람에


결국 117 대신 스페셜로 주룩 깔아준 상태..지금은 FX-II 120 시리즈로



끝없는 신차 러쉬는 지금까지 마찬가지지만

요 때 찍었던 필자도 늘 신기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왜냐하면 사실 필자는 신차를 굳이 잘 관심이 없었던 이유가

바로 그 시절 때도 신차 소식에 대해 


다른 동호회 분들이 꾸준히 올려주셨기 때문에 그렇다는 ㅋㅋ


그래서 필자는 늘 언제나 행사하는 신차소식에 비해

다른 방향으로 잡아서 덕질을 했었는데


바로 늘 언제나 그랬지만 

퇴역 전의 미묘했던 올드차량을 꾸준히 관심을 솟아 찍었다는 ~_~



2007.05.13.



요 때는 퇴역 전의 보라돌이 도색 117 사진 촬영허가를 받기위해 

직접 사무실로 섭외하며 협조 받아 본 원래 목적으로 허가 받아 촬영한 후


나머지 짜투리로 찍은 겁니다.


근데 얘네들도 늙고 퇴역하여 사라진 게 순식간이라니 ㅠㅠ



러쉬로 뽑은 신차 시절 때의 로얄크루저-II..


요 때 하도 지겹도록 본 사람으로서는 걍 대상에서 제외할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신차 시절 때 찍은 사진을 보니 필자도 상당히 신기하기도 했었죠


왜?? 퇴역 전의 구형차 만을 집중했던 본인이었으니까요 ㅋㅋㅋ;;



그렇게 떨이로 찍은 덕인지 지금도 존재하지 않는 그런 녀석들을

다시 보고 싶게 끔 만들어지는 낌새까지 느꼈습니다...



뽀대 작렬이었던 기본 적인 28인승 공항리무진셔틀로 뛰었던 신차시절이었던만큼..


제가 찍고 싶었던 차는 아니었는데 우연히 깔끔해서 본능 적으로 순간 행동이

바로 이 런 귀중한 모습으로 담은 건 고마울 따름이었습니다.



2013.02.19. 구. 동대구 중앙고속터미널에서..

(13.02.19. AM8:00 동대구->제천 탑승차량)


뽑은지 5년 지나자마자 리무진으로 뛰던 녀석이 FX에게 물러주고

그 댓가로 동대구-안동,영주,제천노선으로 격하되어 운행 중인


녀석을 딱 한 번 타보는 경험까지 이렀습니다.


그렇게 삐까 번쩍 거리던 그런 녀석이 ㅠㅠ



그래도 내부의 고속 승차감은 굿


하지만 시트가 너무 딱딱해서리 ㅠㅠ



참으로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10년 전 1군 고속의 일원이 된 코리아와이드가 되기 전까진 

경북고속 시절 때 전성기로 메꾸던 대표적인 아이콘이었던 것은 부인 할 수가 없었습니다..


관심 밖이라 퇴역 한 사진을 안 찍은게 한이네요 ㅎㅎ;;


길고 허접한 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