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탕 들어오니 여자3명이 떡실신해서 자고있더군요

의자 두드려 깨워도 안일어나길래 마지막 정류장 지나

본사까지 태우고 갔는데 왠걸.. 2명이 오바이트를 해놨더군요..

원래같았으면 치우라고하는 스타일입니다만

정신도 없어보이고 그래서 그냥 보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청소비 받아야 하나요?

법적으로 청소비 받는게 문제는 안되나요?

전 여태 청소비 받아본적은 없고 치우라고 하고 보냈습니다

1층에 1판 2층에 1판.. 피자 2판 치우고 퇴근하느라 늦었네요ㅠ

에휴 ㅜㅜㅜㅜㅜ 토할거같으면 내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