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역시 금곡동 산업인력공단 근처입니다. 저 주황색 데칼은 초기형 구일이의 문짝에 많이 붙이던데... 나중에 왕눈이로 바뀌고 나서는 무지개 데칼로 변했죠. 90A들도 간간히 돌아다니더군요... 여기(경주)에서는 90A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