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에 할께 마땅치 않아서 운전대 잡으려는 심정은 압니다만~~
전,, 볼보 19.5톤 처음 나왔을때.시작해서.스카니아.23톤까지 타고 내렸습니다. 물론 현대.S.L 19톤 노랑이 처음 나왔을때 탓구요. 추레라 두대 사서.기사 쓰고.인천쪽에서.코일 나르려구.추레라 면허도 땄죠. 코일 파동으로 시작은 못했지만요.....
거두 절미 하고. 덤프 기사....정말 할꺼 못됩니다.... 탄광 막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젊었을때..다른 일 선택 하세요.. 정말 할꺼 없구 이거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 하신다면.하시구요... 덤프 기사들..정말 고생 하는 사람들 입니다.... 사회적 계급이 먼줄 아십니까? 노동자 계급 입니다....15톤 구내 발이 작업? ..죽습니다.하루에.덤프.100번 이상씩 든다고 생각 해 보십시요.
거이 죽음 입니다.무슨 말인지 모르실지 모르지만.. 기사분들은 아실껍니다.
선배로써.. 조언 드리자면... 덤프 기사...정말 하지 마세요.... 운전직은 마지막에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15톤 3년했는데여... 글쎄 구내 발이ㅜㅜ 정말 힘들죠... 근데여!!!^^ 제가 보기에는 한번 해보시는것두 좋을듯!!!^^ 왜냐면.... 혹시 글쓴분에 타입에 딱 맞을수도 있으니까요^^ 누가 머라한들!!! 본인이 직접해보지않고는....못느끼죠^^ㅋㅋ 한번 좋은곳 찾아서 해보세용^^ 저는 구내발이는 별루고 조금 단거리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