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화물차앞에서 일부러 급브라끼 밟는애들 디카로 찍어서 경찰서에 사진 보내면 됩니다.
아니면 시큐레이터인가? 그거 달아서 증거로 내놓으면 됩니다.. 요즘 젊은 기사들은 앞에서 객기 부리면 크락션 안눌르죠 찍어서 보내면 되는데... 그리고 과적이 무섭다고 하셨죠? 과적보다 더 무서운게 폭짐입니다...
그리고 차 앞에서 객기부리지 마세요... 아는분 예기가 어떤 젊은이가 객기부리다가 균형잃어가지고 갓길 옆 논으로 굴렀다고... 아는분은 자기 갈길 가고 그 젊은이는 병원아니면 하늘로 갔을거고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꼭 승용차들 일부러 그러는 차들 많다니깐요 심지어 버스까지 그러니 원.. 버스 기사님도 화물차 해볼 만큼 해본 사람들이 단점을 이용해서 더 그런다니깐요..
정말 화딱지 남... -- 그리고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라 추천 10점 날리고 갑니다 항상 안전운행 방어운전 하세요 ^^
승용차만 그런차가 있는게 아닙니다 새벽에 경험한건데 끝차선에서 정속 80k (80k 속도제한 구간)으로 주행중인 차 뒤에 1미터도 안되게 붙어서 라이트 껌뻑이고 에어혼 후려치면서
1차선 가르키고 있는 카메라 피한답시고 2차선(끝차선)에서 조용히 달리고 있는 차 위협하는
트럭도 있습니다. 번호판 외워놓고 신고하려다 말았는데 밀어붙이더니 고작하는 행동이 카메라 지나고나서 갓길로 일부러 바퀴하나 걸쳐 주행하면서 뒤에 있는 제차와 다른차들에게 흙먼지 한참을 날라가게 일부러 하더군요. 흙먼지에 모래알도 있어 도장깨질까봐 왜그러지? 하면서 1차선으로 뺐더니 이젠 1차선 안쪽 분리대 바짝 붙여가며 주행하더니 거기있는 흙먼지까지 뒤로 날리더군요. 차선을 옮길때마다 그짓거리 하더니 도망가더군요. 가족들 타고 있어서 쫓아가서 똑같이 못했습니다. 가족이 없었다면 저도 똑같은 놈 되었을 겁니다. 저는 반대로 당한 경우라서 공감은 안가네요. 그렇다고 승용차 운전자 그사람이 잘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죠! 사람 목숨가지고 쇼하는건 징역감이라고 생각되네요
승용차 운전하는 넘들으 과적이 뭔지 알고는 있겠습니까..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왜 화물차만 들어갈수있게 만든 구멍이 있는지 알겠습니까..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그리고 밤에 안보인다고 쌍라이트 키고 달리는 놈들 내한테 걸리면 죽는다. 뒤에서 오면 추월 안 시키고.. 앞에서 오면 깡통이든 물병이든 내 손에 잡히는데로..1차선 붙여 던지니까 밤에 안보이면 기어나오지를 마라..밤에 차 몰고 가다가 객사하게 만들어 버린다잉~
솔직히 화물차 기사님들 대부분 차로 잘지켜서 가시는분들 많죠~ 근데 4차선도로에서 화물차 밤에 한창 많은 시간에는 2차선까지 점령하더군요...이건 어캐 생각하시는지..??^^
지정차로 어쩌고 카시는데.... 화물차가 2차로까지 점령하고 1차로에 2.5톤 그런 화물차 점령하는거 보면 답안나와요
그리고 화물차 일단 깜빡이 키면 무조건 차선변경하죠:?? 그것도 빨리....
그카다가 사람여럿잡겠더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