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비치에는 독특한 버스 한대가 항상 서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버스에는 5명의 여성과 1명의 운전수가 항상 타고 있었다.

 

그 버스에 탑승을 하기 위해서는 40달러, 약 4만원의 요금을 내야한다.

무슨 버스 요금이 그렇게 비싸냐고?

 

거기서 바로 매춘이 이루어지기 때문이었다.

원래 매춘부인 이들이 서로 동업을 해서 부업으로 그런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경찰에 체포는 되었지만.. 이건 무슨.. 정말 황당하네~

 

 

이게 그 매춘 버스라고 한다.

 

킴벌리 다니엘스 (23세)

 

레이안 레딩(24세)

 

크리스틴 모르텍(29세)

 

프린세스 티크펜(24세)

 

리 해리스(25세)

 

버스 운전사 스캇 클라이드(4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