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컨테이너 수송지원을 했었던 군바리임돠~

막상 이 큰트럭을 운전해보니 신경도 훨씬더쓰이고 운전하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라 재미는 있었습니다~ㅋ

그리고 화물연대 기사님들 고생이 많으신걸 몸으로 느꼈습니다.

근데 마지막 사진에 괴물같은넘 이름이뭐죠??

트레일러를 적당한위치에 세우면 이넘이와서 가볍게 들고 가던데....

남은 휴일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