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에는 따뜻했는데'녀





독특한 사투리 억양과 귀여운 말투로 많은 남성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얻음






2. 불쾌지수녀





황정음을 닮은듯한 보이스와 '너무 힘들↗어여'로 뇌리에 잊혀지지 않는 말투를 남김






3. 부채질녀




아이유+현아를 섞어놓은 듯한 페이스로 추석에 뉴스를 보던 많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킴

이후 인터뷰 하신 분은 네티즌들 사이에 갓영규,영규신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함







4. 갑오년 새내기녀



설리를 닮은 외모로 2014년 새해에 혜성처럼 등장 많은 남성들의 눈길을 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