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좋은나라운동본부 2에서 방영한 내용입니다.


결식 아동들은 즐거워 해야할 방학때마다 끼니 걱정을 하고 삽니다.


전자급식카드로 한끼 4천원 하루 최대 2끼를 먹을 수 있지만


요즘 짜장면도 4,500해서 제대로 먹을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용하는 식당은 거의 없고 편의점에서 주로 빵이나 우유


과자로 하루를 떼우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주제 넘지만


아래 외국인 아이들에게 도움준다는 분들 하시는일도 큰일이지만


기왕 하실거면 주변에 이런 불쌍한 아이들부터 한번 돌봐 주시는게 어떤가 해서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우리가 노년이 되었을때 우리를 먹여살리며 나라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내는 연금으로 어르신들이 수혜를 받으시듯이 말이죠.


그러니 이 아이들부터 잘 자라게 도와야 나라가 잘 될 것입니다.





글주변이 없어 안타깝네요.


그 프로그램 꼭  못보신 분들 꼭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