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눈팅 10년차 입니다. ㅋㅋ

자영업 글로 말들이 좀 많은데요..

저도 자영업자로서 장사하면서 느낀점 써보겠습니다.

 

자영업 하면서 가장 이상하게 느낀게 있습니다.

카드수수료를 판매자가 내는게 정당한 것인가?

 

소비자 편리하라고 본인들이 만든 카드면 당연히 수수료도 소비자가 부담을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판매자는 카드기 설치로 인해서 수수료 내아죠, 전화요금에, 입금도 7일씩이나 걸려..

뭐 이득이 없습니다. 편한것도 없구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카드손님이라고 부가세 따로 받으면 법에 걸리고.. 그렇다고 현금은 현금 할인 안해주면

서운해하던가.. 옆집으로 가버리고.. 정말 난감 합니다.

 

툭까놓고 얘기해서

 

카드수수료 소비자에 물리면 카드 다들 안쓰실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