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이 정말이라면
이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었네요
항상 이상하게시리 큰 아들은 집안의 아버지 대신이라고 들 말하면서 부모들은 꼭 큰아들의 말에만 무조건 응해줍니다.
그렇게 큰 큰아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자기가 진짜로 아버지인줄 알고 착각에 빠져 동생들과 심지어 살아계시는 어머니한테도 굴림을 할려고 하더라구요..
때가 되면 들이 받아야 합니다...아버지 돌아가시면 어머지가 그자리를 못메워서 그후부터는 형제들은 진짜로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 완전 독립이 되는거지... 또 다른 누군가의 아버지 밑에 굴림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런경우에는 그냥 ㅈㅇㅂ려야했는데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