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출신인 삼촌 경험담으로

 

중국조폭 저정돈 아니지만 비슷한 일은 들었습니다

 

전북 익산 모 부대에서 근무할때 하사관들 셋이

 

시내에서 술먹다 익산 건달들이랑 시비 붙어 다구리 털렸는데

 

참모급까지 보고될 정돈 아닌 단순 집단폭행이었답니다;;;;

 

직속 선배가 연락받고 군인 아파트 살던 하사 중사급 

 

사복 차림으로 30 명정도 개인 승용차 끌고 나가

 

30분만에 잡아서 아파트로 끌고와 1박 2일동안 개 패듯이 했다네요ㅋㅋ

 

지금이야 군인이 민간이에게 그랬다는게 밑겨지지 않지만

 

정말 사실이었다고 하네요... 삼촌 말로는 민간인이 아니라 깡패새끼들이라

 

맞아도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