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요? (10) 14.10.02 08:28 추천 0 조회 4410 숙취앤견디셔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어제 퇴근하고 오는중 독립문 고가차도에서 앞차 번호를 보니 3579 순간 반갑고 괜히 기분이 좋더 라구요 근대 생각해보니 나하고 는 전혀 관계가 없는 숫자인대 그동안 끌던 차도 저런 번호 없었고 생년월일이나 전화 번호나 살던곳 주소와도 하등의 상관이 없었는대 왜 저 번호가 반갑고 좋게 느껴진걸까요??? 음....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