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0줄에 접어드니 군시절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야간행군 후 집결지에서 소대막내랑...너도 이제는 의젓한 아빠가되었겠지?보고싶구나~

그리고 758기 독 "가가멜" 잘 살고있냐?너의 그 꼬장 때문에 아직도 자다가 깜짝 깜짝놀란다.__+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