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라고하는 사진속 여자아이는 사건이 발생할때 나이론 8살, 뉴스기사로 뜰때의 나이는 9살. 그래서 언론이나 SNS에선 9세 아이 임신사건이라고도 함.


2012년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 주에서 벌어진 일.

딸의 배가 갑자기 불러버린것을 보게 된 엄마는 충격에 빠진다.

너무 놀라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를 했더니 결과는 충격.


임신



아이를 임신시킨사람이 누군지 찾던도중, 집 근처 시장에서 아이를 성추행하던 17세 소년을 발견한다.

이 소년을 잡으려해보지만 소년은 도주.


아이엄마와 주변사람들은 이 소년이 아이를 임신시켰다고 생각, 경찰에 신고한다.


이 사건이 널리 알려지고 사람들이 충격에 빠져가는데

사람들을 더 놀라게 할만한 증거가 포착된다.

 

 

 

임신한 아이의 가족중엔 44살 새아빠가 있었는데,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와 DNA가 일치했던 것.

새아빠는 경찰의 조사과정중 "아이를 목욕시킬때 성적욕구를 느껴 일주일에 수차례 강간을 했다"라고 자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