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직 나이지리아 에볼라 바이러스 상황.

사건개요 
니베리아가 아니라 라이베리아인(수정) 중 한명이 나이지리아 라고스로 비행기를 타고 오는 도중 구토 및 설사, 극심한 고통 및 피를 토함.
위의 증상이 에볼라 바이러스로 느껴져 공항 도착 즉시 격리조취.

격리 후 몇시간 되지 않아 사망.

에볼라의 점염 중 기침에 의한 분비물등으로도 옮겨지며 그 사람이 손댄 곳에 만약 땀이 묻더라도 전염되므로 같은 비행기에 타고온 모든 인원 병원으로 이동 후격리조치.
나이지리아 당국은 현재 격리된 병원을 폐쇄. 일반인 접근금자 및 군당국이 지키고 있음.

에볼라의 경우 숙주가 죽어도 당분간 살아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죽은 인원은 화장을 해야한다고함.

현재 얼마나 더 죽을지 모르는 상태임

요약. 
나 한국가고 싶음. 엄마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