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술집에 애기들 데리고와서
술먹는 부모들 진짜 모임?

유모차끌고와서 술집오질않나
애기앞에서 담배도못피고

짜증난 내친구가 그냥 담배피니깐
애엄마랑 가게사장이와서

양해를구함
애기들을 왜데리고쳐오는지
진짜 정신병 있나
것도 늣은시간 술집엘

이런경우들 있으셨는지
걍 짜증나서 계산하고 투털거리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