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우크라 핵무기 남겼더라면···” 과거 ‘핵포기 설득’ 후회



http://v.daum.net/v/20230406171428591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93~2001년 미 대통령을 지냈다. 1994년 1월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 레오니트 크라프추크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과 함께 우크라이나의 핵포기 협정인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체결을 주도했다. 이 양해각서는 구소련에서 독립한 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벨라루스 등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주권과 안보, 영토적 통합성을 보장하는 내용이다. 러시아·미국·영국 등 3대 핵강국이 이 협정에 서명했다.

ㄴ 기사중에서

 

 

우린 설득당하지말고 꼭 자주국방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