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tome.naver.jp/odai/2134107739146367201


원자력규제위원장 타나카슌이치 앞으로3년내에 일본은 망한다

 

임시탱커볼트가 소금물에 부식해서, 오염수가 흘러나오기까지는 앞으로 2~3년밖에 안남았다,

농축한쪽의 오염수농도는,대략 50억Bq/L넘을것이다. 

세슘을 제거한쪽의 오염수조차도 3억Bq/L다

이러한오염수들이 거기서 누출되어나오게되어  오염수로 지면이 질펀해지면서,

이젠 모든 작업을 더이상 할수가없다, 접근조차 할수없다, 

모든작업원이 거기에서 철수해서, 후쿠시마제일핵발전소는 방치해야만 한다.

그리되면 물을 주입할수없는 연료수조는 말라 버리고, 우라늄연료의 모닥불놀이가 시작된다, 

임시탱커에들어있던 오염수는, 모두 누출 질질 흘러나와 바다로 흘러가게된다.

지금바로  거대 플랜트를 만들어 긴급대책부분에서 

1년후에 가동될정도의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이젠 끝이다.

시간여유가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으로봐서 간당간당한 상태다,

타나카슌이치가 주춤주춤거리고있다면,

거대지진이 안일어나도 3년후에 엄청난일이 일어 나게된다


By http://cafe.daum.net/koidehiroaki/OP93/13


*원래 일본의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역활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수정지시하거나 관리감독 가동허가를  내줍니다

전기사업자(즉 동경전력및 기타 사업자)는 그 지시에 따라서 규제위에서 내려온대로 

일을 처리 하면됩니다. 

규제위가 지금 다급해지니 동경전력을 다그칩니다

빨리 샘을 더파서 물을 뿜어 올려서 버려라 , 빨리팬스를 처라 등등 막 다그칩니다 

그런데 동경전력이 일을 제대로 처리를 못하니 규제위가 지금 죽을 맛입니다,

왜 죽을 맛이냐하면 동경전력이 "더이상 못해"  하고손들어 버릴경우입니다.

지금 동경전력과 규제위에서는 나오는 이야기는 다그치는 역활이 규제위역활인지 에대해서 핑퐁게임하는듯합니다.


그런와중에 

동경전력이나 규제위가 요즘 입을 맞췄는지 

규제위원장은 정화한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야 된다고 어나운수(이것은 월권입니다 흘려보낸다고 어나운스해야되는쪽이 동경전력입니다) 대신 총대 매주고, 이에 발을 마춰 오늘 뉴스에는 지난 2년동안 바다로 흘려보낸 오염수의  트리튬럄만 20~40억Bq  이라고 동경전력이 눈에 훤하게보이는 뻥엉카를 어나운스합니다 (단 트리튬만 다른핵종은 빼고) 20~40억베크렐은 통상적으로 발전소가동하면

이정도는 바다에 버리는 량이라고 하죠, 즉 앞으로도 계속 바다에 흘려버리겠다는 술수이기도합니다.


일본원자력규제위가 자신의 업무도 아닌것을 가지고 스스로 총대매고 불구덩이에 달려들정도로 다급합니다...

********일본의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월권할정도로 노력하니 불안해 하지마세요.편안해지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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