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 돌봄 기관' 100억 지원금 끊는 조례안, 서울시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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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은 지난 2월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5명이 발의했습니다.

서사원은 장기 요양 등 고품질의 사회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하기 위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주도로 2019년 3월 설립됐지만, 오세훈 시장 때 경영 실태가 방만하고 공공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병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은 "공공성 강화라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조례안"이라며 조례안 통과에 반발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2970_36438.html


서울시의회 의원 110명중 국짐당 71명인데 국짐당이 통과 시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