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출신 대한민국 축구계의 비주류로 설움도 많이 겪었다.

네덜란드 출신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국대로 네덜란드를 깬 그런 느낌?

1998월 월드컵에서 차범근호는 네덜란드 히딩크호에 5:0 으로 졌다.

설움받던 신태용이 인도네시아에서 용이 된건 축하하고 감사할 일이다.

쓸만한 국대 감독이 국내파엔 없다고 고집부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