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설정도 잇고 조금 부풀린것도 잇지~
솔직히 저 상황에서 남자가 그럼 오구 오구 하면서 엉덩이 토닥거려줘야하는거야?
빛은 늘고 디지게 일해도 밑빠진독에 물붓기지,..
거기에 거짓말까지 ~ 남자가 봉이냐~~
그래서 소리지르고 하면 모든 잘못은 사라지고 남자가 폭력적이네 어쩌네 지랄들 하고 잇다 ,,
제작진 개 새끼들도 마찬가지고 ,, 오 씨 아줌마도 그닥 이젠 연애인병이고
남자가 소리 지르고 욕하고 하는경우는 여자라서 떄리지 못하고 아내라서 참는거고 모든걸 참기만 하기엔 부처 예수도 아니고 그래서 소리지르고 허공에 대고 욕하고 그러는거야~ 안그럼 저여자는 진짜 맞앗지~맞아도 싸지...
34년 인생 첫 직장 구해준 것도 시아버지, 생각없이 막 써서 감당안되는 카드값들 갚아주는 것도 시댁이랑 남편인데 왜 계속 시댁어른들이랑 남편한테 불만을 가지는걸까. 살림살이야 나이를 떠나 잘 못할수도 있지만 집안 상태보니까 저건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에 청소나 정리, 정돈을 안하는 수준이구만.
편집상태 ㅅㅂ. 이유없이 남편이 폭언을 했고, 그 바람에 여자가 너무 무섭고 기분이 좆같아서 피부과에 돈을 막 쳐바르고, 카드리볼빙에 대책없는 씀씀이를 하게 된것처럼 나오냐. 원인제공이 반대로 되어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