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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관심이 없어서

지금 코미디 상황을 몰라.

 

한가지 확실한 건...

 

저 코미디 년이 우리집 들 쑤실때는

결혼을 안했고, 상대도 없는 것 처럼 연출했다는거고

 

고작 1-2주 사이에 마치 결혼한 것 처럼 

다른 분위기가 됐다는거고...

 

그런데... 말이다.

 

나는 니들이 땅그지 사건으로 엮으려고 하지 않았으면

내 인생 즐긴다고 코미디 관심 없었을거다.

 

오히려 코미디 년놈들이 옵저버들 이용하고

이래저래 반응하라고 안찔렀음?

 

이 상황에서 만약에 저 코미디 년놈들이

같이 산다고해도...

 

과장, 팀장 늬들이 그거가지고

매일같이 얼굴 뻘개서 나를 도발시키려 한다면?

 

사람들이 너희를 어찌 보겠냐?

 

고작... 나하나 해코지 하고 싶어서

처자식 두번 버린 미친 강간범 새끼를

저년에게 강제로 붙였다고 생각 안하겠냐? ㅎ

 

지금 쟈들 커플이 모두가 조용히 해줘도 모자를 판인데...

 

곧 집에갈 늬 병신들이 무슨 결혼이라도 한 것 처럼

지랄발광을 해대면...

 

저것들 붙인 목적이 완전히 늬들 번뇌라는 거잖아? ㅎㅎ

 

대가리가 어지간히 나빠야지...

 

쟈들 좀 그냥 놔줘... 등신들아...

 

ㅡㅡㅡㅡㅡㅡ

 

나는 안건드리면 나 외에는 관심 없음.

 

만약에 강간범 저새끼가 저년과 결혼하고

복지해도...

 

지가 못참아서 가만 있는 나를 거드릴걸?

 

지 처가 이야기하면서 처가 똥칠 하겠지.

 

처자식 두번 버리고 강간하고, 거짓말해서 결혼한 놈이 

 

입방정 떨 상황은 아니잖아?

 

 

나는 안건드리면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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