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7일 경기도 수원시 한 편의점에서 직장들이 간편식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연일 치솟는 외식 물가로 식사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도시락이나 간편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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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라 하는 기업이 지급한 점심 식대는 월 20만원이다.

그것도 정규직이어야 하고 계약직은 15만원이다.

먹는 걸로 차별하는게 제일 나쁜 짓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