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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선이든 총선이든 좌파 연예인들은 막 나온다.
그렇게 해도 그 사람들 방송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광고 할 거 다 하고 행사할 거 다 하더라"라며
"그런데 내가 자리를 달라는 것도 아니고,
당 차원에서 연락이 하나도 없다"

김씨는 한동훈을 향해서는
"나는 가수, 예능인으로 돌아가는데, 그 사람은 너무
아까워 앞으로 더 크게 잘 됐으면 좋겠다"며

"한번 통화하고 만나고 싶었는데 서로 바빠서 안 됐다.
서로 고생했지만 그래도 소주 한잔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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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었을까??? !!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3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