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학부모가 한국처럼 과외시켜 선행학습시켜도 학부모 고소당합니다...선생님의 가르칠 교권을 침해하였다고...유럽에 남편따라간 한국 아줌마들이 한국처럼 과외시켯다가 고소당하여, 외국인 선생님찿아가 반성문 씁니다..앞으로 절대 선행학습 안시키겠다고...ㅋㅋ
(2) 유럽에서는 UN의 국제학생인권선언문(오전9시부터 공부시작 3시에 하교)에 따라 모든 학생은 오후 3시에 학교에 남아 있으면 안됩니다. (단, 운동장에서 축구,야구등 운동경기는 가능합니다)..한국처럼 저녁에 아니 심야까지 공부시키면,학생 학대죄로, 교장선생님 구속됩니다.
남한이 UN에서 북한인권 들먹거리면, 북한에서는 남한학생인권 고발합니다..당연히 남한이 먼저 패소합니다.
(3) 유럽에서는 여성 성희롱하면 바로 수갑채워져 구속되고, 술처먹고 음주운전하고 정지명령에 불응하면 경찰의 기관총 총알 날라옵니다.. 유럽에서는 위험한 음주운전의 폭주는 선량한 2차 사고 희생자를 막기위해 총으로 사격하여 차량 정지시켜 제압합니다.
(4) 유럽은 선생님에게 학생 퇴학권이 잇습니다. 한국처럼 교장에 있지 않습니다..그래서 한국처럼 선생님 자살사건이 안벌어집니다. 교사를 폭행하거나 의도적으로 수업방해하여 교권침해하면 선생님이 학생을 직접 퇴학시킵니다..그래서 유럽에서는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학교찿아오라하면 학부모들은 벌벌 떱니다..자기 자식이 뭔 잘못하여 퇴학당할까봐 전전긍긍합니다. 유럽에서 학교에서 퇴학당하면 그아이의 상급 학교 진학이나 공부를 통한(학위취득) 성공은 물건너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