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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내용 요약해 봅니다.

 

작년 4월달 경찰에서 연락이 옵니다.

우리아들이 금방을 털었다고요. 파출소로 갔더니 수갑차고 있는 아들을 보게 됩니다.

 

경찰서로 갑니다.

경찰분이 우리아들 인터넷사기사건 여러건 가해자라 하더군요.

 

우리아들 많이 혼내고 나무랐어며, 피해자 분들과 합의도 다 보게 됩니다.

 

근데, 또 인터넷 사기 사건으로 경찰에서 연락이 옵니다.

 

근데, 아들이 집에 늦게 들어오고 해서 내가 정말 많이 혼 내게 되고 아들이 자살기도를 합니다.

 

제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아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데리고 지방 정신병원이 있는곳으로 이동 합니다.

 

눈물이 나더군요. 계속 울면서 운전해 지방으로 가던중 아들이 서울을 벗어나자 휴계소에 잠시 차를 새우라 하더니, 매맞고 감금 폭행 당하고 했던걸 얘기 합니다.

 

일단, 아들을 지방으로 피신 시킨 후 부모님께 제 아이를 부탁하고 서울로 올라와 신고를 합니다.

 

그때까지 두려움에 다 얘기 못 하고 가해자 중 한명만을 지목해 폭행 사실, 감금 폭행 사실에 대해서 얘기 합니다.

 

그러던중, 길바닥에서 강제로 머리카락 잘려서 전부 웃고 즐거워 하는 영상을 보게 됩니다.

 

그 영상이 인터넷에 배포되어 좋아요 와 뎃글까지 달린걸 확인하고 이상함을 느낀 제가 탐문 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올린 영상대로 경찰은 계속 얘기했고 같이 맞장구 쳐 주며, 사건을 밝히기 위해 탐문 하던중 공범들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경찰은 전부 제 영상에 나온대로 내 몰라라 상태였고 주범이 우리아들 보호 해주던 사람이라 했고 저도 맞장구 치며, 뒤에서 탐문 하던중, 주범에 정체를 알게 되었고 우리 아들에게 쒸여졌던 범죄가 강요와 협박에 의해 벌어졌던걸 확인하고 범행당시 같이 있었던 기록등을 확보한뒤 가해자와 우리 아들에게 묻자 영상에 나오는 범죄지시 녹취 및 가해자들의 자백을 받아낼수 있었습니다.

 

경찰에 날리치자 영상에 나오는대로 경찰은 책임회피, 내 몰라라 시전에 들어간겁니다.

 

아들이 계좌를 전부 공개한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명에게 일방적인 갈취 및 범죄자금 일체가 갈취된걸 알게 된겁니다.

 

사기사건이 터지면, 계좌부터 확인하는걸로 아는데, 경찰은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겠어나, 진작에 다 갈취 되었는지 알면서 계속 우리 아들만을 범죄자로 몰고 간 것입니다.

 

가해자가 계좌 내역상 나오지만, 참고인으로도 특정되지 못 했고 우리 아들은 가해자 들에게 정신과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협박당해 갈취되고 있었어며, 결국 작년 7월1일 납치 사건이 일어나며, 제가 모든 내막을 밝혀낼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제가 경찰 녹취 가지고 있는 내용만, 얘기 할게요.

사건당일 경찰이 확인한건, 유심칩이 사라진것, 가해자가 피해자 부모에게 계속 거짓으로 속인건 확인 되었지만, 두려움에 우리 아들이 내가 유심칩을 뽑았다고 애기하고 거짓말을 한건 사실이지만, 잡혀 오자 마자 밥을 굶어 배가 고프다 밥좀 주세요 하여 컵라면이 제공된 사실, 피해자가 계속해서 거짓말로 안 대리고 있고 계속 거짓말만 하는 녹취,  유심칩이 사라진 사실들을 들어 수사 요청 하였지만, 경찰에 거부 당했고 사건이 사라 집니다.

 

제가 올려놓은 영상대로 주범에게 속아 같이 감금하고 있던 주범에게 유인 당해 범행장소1k 떨어진 곳에서 만나고 같이 납치 감금하고 있던 또다른 가해자 집에 있다 속여 그 가해자 집을 덥치고 같이 있어면서 주범이 공범에게 전화해 도망가라는 싸인을 주고 데리고 있던 가해자에게 집에서 계속 전화가 오고 경찰에 계속 전화가 오자 압박감을 느꼈던 데리고 있던 가해자로부터 풀려나게 된 것이였습니다.

 

경찰은 이 모든 사실을 숨기고 사건을 은폐했고 기록에 남기지 않았어며, 완전 범죄를 하기위해 뒤에 가해자들이 불러올려 범죄시키다 경찰이 출동해 이름 전화번호 적어간 사실까지 다 숨겨 버리며, 불송치 하게 되며, 사건을 파헤치는 제게 보복을 할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범죄지시 녹취 및 범죄 자기들이 했다는 자백영상을 보고 싹 갈취된 내역을 보고도 계속 우리 아들에게 송치 해 오고 있고 수사중이라 적시하여 범죄자로 몰고 있습니다.

놀라실겁니다. 영상속 범죄지시 녹취 및 자백 및 증거가 있어도 아직도 강요해 의해 벌어진 저 사건들 조사도 하지 안 습니다.

 

너무 길어져 오늘은 우리아들의 누명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영상으로 확인 부탁 합니다.

 

이러할진데, 제가 어떻게 그냥 당할수 있나요?

알고보니 저렇게 당한 피해저가 다수고 이사간집, 전학 간집

계속 협박 당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어 여기에 관련된 모든 공무원들 까지 때려 잡을 마음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증거영상: 유투브 인생용접tv

 

https://youtu.be/C0Mvyd551h4?si=yqiK2tpu_TCDlk2B

 

여기서 확인하심 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