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핵융합으로는 어떠한 에너지도 만들수가 없기 때문이지.


핵융합 에너지 발전 원리는 E=MC^2을 근거로 하는데,


핵융합을 하면서 질량이 감소한만큼 에너지가 발생한다는거야.


나무를 태우더래도 질량이 감소하고, 음식을 먹어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질량이 감소하지.


증명되지 않은 공식이야.


원자력 발전 원리를 보면 방사성 동위원소를 모아두기만 하더래도 에너지 분위가 점차 상승하다가,


임계치에 도달하면 핵분열이 일어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전자의 간섭에 의해서 에너지가 증가하는거야.


그냥 모아두기만 하더래도 핵분열이 일어나는 질량을 임계질량이라고 하는데,


핵융합 발전을 수십년 연구했지만, 투입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했다는 연구 결과가 단 한개도 없었고,


최근 미국에서 했던 점화 실험도 레이저로 삼중수소를 플라즈마 상태로 만든 이후에


핵융합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 핵분열이 일어나면서 에너지를 방출했는데, 질량 감소분에 터무니 없이 적은 에너지가 생산되었지.


그 실험으로 E=MC^2이 틀렸다는것을 증명한거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1억도에서 48초동안 유지했다고 하는데,


플라즈마 상태에서 핵융합이 이루어지면서 에너지를 흡수하고, 핵분열이 일어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지.


핵융합을 지연시키는 방법으로 핵융합 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원자를 사용한다면


300초가 아니라 1년도 넘게 플라즈마 상태를 유지할수있어.


핵융합 반응 지연 방법으로 토카막 자기장 분리 방식으로 원자간의 거리를 넓혀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수있지.


이 말은 삼중수소를 투입하는 양을 줄이고, 자기장의 세기를 점증적으로 가속함으로서,


앞에 있는 삼중 수소부터 가속되어 움직이다가 일정 거리를 두어 편차를 늘려서, 


원자 간의 거리를 넓히는거지. 그러면 삼중수소라고 하더래도 핵융합 반응을 지연시킬수있어.


핵융합 발전은 2050년도에도 상용화가 불가능할꺼고, 에너지를 만들수 없어.


원자가 원래 가지고 있던 에너지에 추가로 에너지를 투입해서, 핵융합과 핵분열을 일으켜,


투입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한 실험이 몇개 있는데, 


질량 감소분에 터무니 없이 적은 에너지가 추가로 생성되었고, 


불 붙은 곳에 원료를 소각시키면 나오는 에너지 수준이였지.


핵융합을 한다고 해서 핵분열을 한다고 해서 에너지가 발생되는게 아니라,


원자가 임계치에 도달하게 되면 핵분열을 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는거야.


E=MC^2은 증명되지 않은 공식이고, 허위 사실이라고 할수있어.


잘못된 관념에서 비롯된 유사 과학이라고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