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총선 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국힘당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당내 의원 들로부터 극진한 대우와 떠 받들어줌 , 그리고 수구꼴통매국노 세력인 국힘당 극성 지지자 들로부터 환호와 연호를 받으면서 마약 같은 권력의 뽕맛을 제대로 경험 했기에 총선에서 참패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루빨리 정치판으로 다시 돌아 오고 싶어 미칠 것 입니다

 

즉, 마약같은 그 뽕맛을 내려 놓을수 없기 때문에 지금 잊혀 질까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조국혁신당은 22대 개원 즉시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예고 했기 때문에 그는 지금 자신을 지켜낼수도 없고 ,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줄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은 평인이기 때문에 신변에 대한 굉장한 두려움을 역시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간 그는 언론으로 부터 , 사람들로 부터 자신이 잊혀 지는걸 극도로 불안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국은 국민들께 약속한 대로 민주당의 협조 아래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 하여 신속하게 법안을 통과 시켜 한동훈을 궁지로 몰아 심적으로 강하게 압박 할 필요가 있으며 그를 거칠게 다루고 지근지근 밟아 되면서 단번에 목을 베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윤석열(김건희)과 국힘 일부에서도 내심 그를 제거 해주길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행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감하고 신속성 입니다

 

정적 제거에 있어서는 피도 눈물도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를 살려두면 지금의 검사 윤석열 처럼 훗날 민주당과 조국에게 큰 화가 되어 돌아 오게 될 것입니다


정치란, 내가 먼저 상대의 목을 치지 않으면 내가 죽는법, 이것이 과연 정치 입니다

 

민주당은 명심 또, 명심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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