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인 거지, 정치 자체에는 죄가 없습니다!"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입이 거칠어졌다. 마이크를 잡은 한 비대위원장은 "제 주변에 있었던 어떤 국회의원들이 저 장관할 때 이랬다. '당신 왜 이렇게 정치적이냐?'고"라며 "그런데 저는 그렇게 말했다. '아니 당신은 왜 자기 직업을 그렇게 비하하냐'고, '정치인이 직업 아니냐'고"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32814120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