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060224150313879

 

민주노동당은 "노무현 정권 3년은 국민들의 고통이 3배로 늘어난 기간이었다"고 혹평했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22.9% 밖에 되지 않는 참여정부에 대한 처참한 지지도는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버린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대답이라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ㄴ 기사중에서

 

용진아

저 지지도는 수꼴언론들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