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그정도 고생 안하는 직업이 있는가
일반인도 각종 민원에 직무 스트레스,
상사 갑질 시달리고 격무에 일한다.
교사는 적어도 방학있고 상명하복
없잖아?
편하려고 교사됬다가 막상 내가 생각했던
꿀 이 아니라서 당황한것 아닌가?
임용고시 에 고생해서 1등 신붓감 됬으니
보상받으려는건 이해하는데 요즘들어
너무 교사 편만 드는 느낌이다.
신용점수 최고점이 국.공립 교사들이라는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다.
학폭사건 일어나면 자기한테 불이익 갈까봐
쉬쉬하며 덮는게 교사들 아니었던가?
그간 코로나로 편하게 지냈던 것에 대한
부작용인가 싶기도 하다.
일반 직장인은 더 힘들다.
정신력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