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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수색저격수 라는 사람에게 받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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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 글에 수색저격수가 단 욕 댓글)

 

제가 경선 때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내부 총질하고 싸우지 말자고 했다고  

이낙연 지지하지도 않고 사면발언 이후 비난했던 저를 똥파리 명단이란 곳에 넣어 올리고 욕하면서 

 

자기글 셀프 추천용인지. 다중 아이디를 5개나 만들어서  제 닉네임 사칭해서 제가 이낙연 지지자인 것처럼 조작글 올리다가 운영자에게 정지 먹고 

 

자신의 말에 찬성하지 않으면 전부 쓰레기 취급하면서 같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부모욕까지 남발하던 유저인데 

경선 끝난 지가 언젠데 갑자기 댓글로 쌍욕을 하고 아직도 이러네요.   


여지껏 보배에 수천개의 글을 써서 새누리 국힘 비판하면서 누가 대선 후보 경선에서 당선되든 민주당 후보 지지하겠다고 수차례 말한 하고 한 저를요.  

 

실제로 경선 당시엔 이낙연은 대통령 사면 발언으로 지지율 폭락을 해서 이미 보배 내에서도 다수가 이재명을 지지하고 이낙연은 경선에서 진거나 마찬가지였는데 마치 자신이 보배에서 큰 일을 한 것처럼 생색을 내고 있네요.  

 

잘되면 자기탓, 못되면 남탓이라고, 숟가락 얹는건 수색저격수 자신 같은데 

오히려 수색저격수라는 사람은 상습적인 폐륜 욕설과 갈라치기로 이재명 후보 이미지를 깍아먹은 장본인이죠. 

 

경선 전부터 이재명을 지지안했으면 지지하지도 말란 말인가요?  경선 전 민주당 내 이재명 지지율 20% 대일 때도 있었는데 처음부터 이재명 지지한 사람 몇명이나 있나요?

 

전 민주당 후보 문재인을 지지했고 지금은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 대부분이 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경선 때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지지했던 사람들. 전부 다 합심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당시 이낙연 지지하던 민주당 지지자들은 전부  쓰레기 취급하고 내부총질하던 사람이 아직도 적반하장으로 저러고 있습니다.

 

이낙연도  경선 패배 후 이재명 지지선언하고 원팀으로 합심해서 지금의 결과를 이끌어낸 것입니다. 

 

계속 지지자들끼리 미워하고 반목했다면 지금의 결과는 없을 겁니다. 

 

저 사람은 이낙연이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면 윤석열 뽑았을 건가봅니다.   

중국이 전쟁하자고 쳐들어왔는데 경상도 전라도 따지고 있을 건가요? 

 

저는 이낙연이 맘에 안들어도 민주당 대선 후보라면 이낙연을 지지할거고 이재명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

 

합심해서 한 표라도 더 모아도 뭐할판에  아직도 내부총질에 갈라치기를 하고 자신이 원조 이재명 지지자라는 식으로 저런 쓰레기짓을 하네요. 

 

어제 저에게 비난 쪽지 왔길래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오해 풀고 다투지 말자라고 했는데도 욕댓글을 답니다. 

 

제 친구들끼리도 경선 전에 민주당에서 지지후보가 달랐지만 경선 후 다 한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고 지금 보배유저분들 전부 다 합심해서 그런 마음인데 

저 사람은 아직까지 저러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고 찌질하고 유치합니다.

수색저격수님, 몇살인지 모르지만 나이값 좀 하고 정신 좀 차리세요.

 

님같이 맹목적으로 끝까지 갈라치기하고 내부총질하는 사람이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이재명을 망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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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욕설로 보배내에서 명성이 자자한 수색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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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아이디로 제 닉네임을 사칭하여 이낙연 지지자인 척 글을 쓰며 비열한 짓을 하는수색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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