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닉네임를 모방한 수색저격수의 유사 사칭 닉네임>
<저의 닉네임 >
저는 당분간 활동을 접고, 보배 눈팅을 하고 있는데 게시판 글이나 댓글은 물론 쪽지로도 저에게 제보가 왔습니다.
확인해보니 며칠 전 심한 욕설과 인신공격으로 운영자님으로 부터 제재를 받아 보름간 정지되었던 <수색저격수> 라는 아이디가 자신의 다중 아이디인 <수색저격수세컨아이디> 라는 아이디를 이용해서 계속해서 유저들에 대한 인신공격과 욕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인 것은 제가 자신의 욕설과 인신공격성 글을 운영자님에게 제보해서 아이디 정지를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수색저격수는 자신의 세컨아이디를 저의 닉네임<아이키세이드>와 유사한 이름으로 바꾸고 욕설과 인신공격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아이디는 '아이키(세)이드'이지만 수색저격수의 유사 사칭 닉네임은 글자 한자만 살짝 바꿔 '아이키(셰)이드'로 욕설글도 올리고 저를 마치 열렬한 이낙연 지지자인 것처럼 오해하게끔 꾸민 글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저의 유사 사칭 닉네임을 이용한 욕설글들이 추천을 받고 베스트글 게시판으로 가더군요.
저는 2년전 처음 <아이키세이드>라는 닉네임으로 보배 활동을 시작해서, 현재 보배의 원수 계급이 되기 까지
그동안 댓글 하나라도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신중히 쓰려고 나름 노력하고, 다른 유저에 대한 욕설은 하지 않으려고 자제해왔습니다.
관심받으려는 분탕 일베들은 무시하거나, 신고 버튼만 눌렀구요.
그런데 저렇게 한 유저가 저를 괴롭히기 위해 저를 사칭하고 유저들에게 인신공격과 욕설을 남발 하니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일부 유저들은 그 유사 사칭 아이디가 저의 아이디인 줄 착각하고 욕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사 사칭 닉네임의 원래 아이디인 <수색저격수>는 어제 심한 욕설 사용 등으로 15일간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는데 그 세컨아이디 (다중아이디)인 <수색저격수세컨아이디><아이키셰이드> 는 아무런 제재도 없이 계속 활동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수색저격수님이 유저들에 대한 인신공격과 욕설로 정지를 받은 상태에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다중 아이디로 저를 사칭한 유사 아이디를 이용해 다시 똑같은 욕설과 인신공격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운영자님에게 제보를 드렸고,
현재는 저를 사칭한 세컨 아이디로 쓴 글을 삭제처리하고, 세컨 아이디에 대해서도 정지 처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세컨 아이디에 제재를 했다 하더라도 또 다른 휴대폰을 이용해 다시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거나 정지 조치가 풀리면 또 똑같은 행위를 계속 할 수 있기에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어제 새벽에 캡쳐한 글과 댓글의 스샷들입니다.
작성글을 보시면 <수색저격수세컨아이디>는 현재의 유사 사칭 닉네임인 <아이키셰이드>와 동일한 인물인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현재 저를 사칭한 글은 운영자님에 의해 삭제됨)
(현재 운영진에 의해 삭제됨)
저와 유사한 사칭 닉네임을 이용해서
저를 이낙연의 극렬 지지자인 것처럼 오해하게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리플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일부 유저들은 수색저격수세컨아이디의 사칭 닉네임인 <아이키셰이드>를 저로 착각해서 저를 욕하고 있습니다.
일부 유저들은 사칭아이디인 <아이키셰이드>라는 사람이 수색저격수의 다중 사칭 아이디 것을 눈치채고 <수색저격수>에 대한 비판글을 올립니다.
작성글을 보면 알다시피 <수색저격수세컨아이디>라는 아이디는 <수색저격수>와 동일한 인물로써
그동안 수색저격수가 올렸던 인신공격성글과 동일한 글을 적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저 <아이키세이드> 의 사칭아이디인 <아이키셰이드>로 바꾼 뒤에도 똑같은 행위들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아서?
아래글은 작년에 제가 쓴 글로써 베스트에 가고 1663개의 추천, 131230개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수색저격수님과 일부 분들은 저를 자꾸 이낙연 지지자로 몰아세우시던데 위에 글을 보면 저는 이재명 지지자인가요? 올해 초 이낙연의 사면 발언도 강하게 비판했고, 베스트글에도 몇번이나 올랐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고, 위에 글을 보면 알겠지만 저는 정치인이 맘에 안들면, 비판할 때도 있고 칭찬할 때도 있었습니다.
다른 평범한 분들처럼 이재명을 칭찬할 때도 있고, 비판할 때도 있고, 이낙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부 분들이 왜 이재명에 네거티브를 하는 사람에겐 뭐라고 하지 않느냐고 하시던데, 님들이 자주 거론하시는 "인스파XX"님과도 네거티브에 대해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삭제되어 찾을 수 없구요.
요즘 이재명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글들은 요즘 베스트에 올라가지조차 못하는데, 일부러 찾아다니면서, 댓글을 달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이재명을 비판한다고 이낙연 지지자라고 우기면, 민주당 지도부 잘못을 비판하는 자신들은 국짐당 지지자들인가요? 말이 안되는 이분법적 괘변이죠.
저는 그저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고 민주당이 잘되었으면 하고, 조,중동과 국짐당이 망하길 바라는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유저일뿐입니다.
현재는 민주당 후보 중 특별히 지지하는 후보는 없지만, 민주당 단일 후보에게 투표를 할 것입니다.
정의로운 보배형님들을 좋아하고, 국짐당을 싫어하고, 좋은 일 함께 나누고, 위로해주는 그런 보배가 좋을 뿐입니다.
수색저격수라는 아이디는 그런 저를 단지 이재명 후보에 대한 불만과 의문을 댓글로 적었다고, 과거 극렬한 일부 이재명 지지자분들의 행동을 비판했다고,
똥파리 벌레라는 명단에 제 아이디를 올려서 낙인을 찍고, 인신공격과, 욕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세컨 아이디로 제 닉네임을 사칭하여 공연히 모욕까지 주고 있습니다.
보배 형님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도가 지나치지 않습니까?
우리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베도 아니고 맹목적인 태극기 부대도 아닙니다.
<수색저격수>라는 아이디는 아이디 정지를 당하고도 세컨 아이디로 저를 사칭하는 방법까지 쓰면서 모욕을 주고 다른 유저들을 억누르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매일 보배를 지켜볼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만일 추후에도 저를 사칭하거나 하는 행동을 목격하시면, 운영자에게 제보해주시거나, 저에게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수 있게 추천도 하나씩만 부탁드립니다.
저녁에 이런 글을 올려 죄송하고 멋진 보배 형님들 항상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