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손의원 탈당막고 당차원에서 적극 대응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다

자한당은 현재 손의원에 관하여 진실이 무엇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다 아니 관심도 없다

이것을 정쟁으로 삼아 여론을 만들어 정권을 되찾아 오는데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봐라 온 언론 방송이 도와주지 않는가
백날 팩트가 어쩌네 마네 해봐야 이미 기울어진 판세로 보인다

현재 민주당은 꿀먹은 벙어리 마냥 찍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당내에선 여러가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익충돌이니 머니....이익충돌이란 말은 공적인신분의 사람이 이익을 취할때 문제가 발생하는것인데...무슨 이익이 있지?

이젠 최순일을 능가하네 국정조사를 해야하네란 말까지 나온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노릇이다

사법개혁?유치원법?김용균법? 물건너갔다

이걸로 민주당은 임기내내 시달리고 끌려다닐것이다
처음 이문제가 불거졌을때 당차원에서 강하게 나왔더라면 현재 손의원을 두둔하는 쪽이 적어도 죄를 짓것같은 드러운 기분은 느껴지지 않을테니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