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가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

저는 저를 누가 먼저 건들이지 않는 한

바보똥깨입니다

하지만

뭐가 되었든 먼저 건든다면

저는 차라리 때려쳐버리고 말지 하는 극단적인

스타일이지요


간단한 사과 한번이였으면

별일없이 넘어갈수 있던 일로 인해 서로 스트레스 받게된점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그분께서

제가 느끼기에 충분한 사과를 주셨기에

형들께서 호응해주신 글을 내리야 할것 같습니다

이점 진심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아무리 욕먹을 글도 절대 삭제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없겠지만

그분께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신것 같고

충분히 느끼시고 사과를 주셨다고 생각해서

지우겠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를 아래 짤 후기로 대체해봅니다

그분 3만원 저 3만원해서

한해 고생해주신 지역의 소방관님들께

간식 드리고 왔습니다

보시고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 베스트 글이라 삭제가 안되네요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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