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사장들이 두포씩 짊어지라고 그러죠 대부분의 타일 조공들 물어보면 대부분 2포씩으로 알고있습니다.
20키로짜리 압착이든 40키로짜리 시멘이든 타일이든 2포 ㅜ.,ㅜ
저도 타일 처음배울때 사장 잘못만나서 곰방할땐 무조건 빠렛트 옆에 우마 설치한다음 곰방해야한다고
우마도 없이 어떻게 짊어지냐 열정이 없다는둥 ㅡ.,ㅡ^ 남들다 2포씩 한다고 그러고 곰방맨들
3~4포 짊어진거 사진찍어서 올리고 그러니.. 타일오야지들 조공불러 그렇게 시킵니다.
지금도 20키로짜리는 가끔씩 2포씩하지만...
타일 오야지들이 최대한 이용해먹기 위해 그렇게 시킵니다.
그넘들을 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