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렉카 직원 불러서 바람 넣고 바로 갔습니다.


역시 두려워서 그런지 혼자 안왔습니다.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반말로 왜 라고 하면서


뭐라고 지껄이더군요


그리고 차주로 추정되는 사람은


제초할 때 쓰는 모자를 쓰고 나타났고


문짝 사진 몇장 찍더니 키로 문 열고 가버렸습니다.


법적으로 막을 수단이 없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방향은 덕산면사무소 삼거리에서 우측방향으로 갔네요.


자료 수집에 급하게 집에 왔지만


다시 추적 들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차주라는 놈은 피해자들에게 사과 하나 없이


뻔뻔하게 가는 모습에 더 열이 받더군요.


그리고 렉카 기사분에게는


막 빨리 오라고 말했다고 하며, 반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주말 추적으로 반납해야겠어요.


<내용 추가 : 2018.09.30>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82085&m=1


명절 이후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잊혀지겠지, 하는 생각에 나타난 것이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