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장애인 주차장이 과연 필요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진짜 거동 불편한 장애인은 정작 집밖도 못나갑니다.
운전은 말할것도 없구요^^
한국에선 장애인주차장 따윈 필요가 없습니다!
넓은 장애자 주차장은 누구나 탐을 내기마련이고
늦은 퇴근 후 주차자리 없을땐 누구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정작 장애자는 안대는데
엉뚱한 외제차나 고급차량이 유유낙낙 사용하니까요
아파트들
지하2층,3층 주차장 구비된 부자 아파트 아니고선
옛날식 아파트들은 주차갈등 주차시비 많죠?
퇴근후 늦게 들어와 자리없어서 빙빙돌다가
문 코앞에 이런 장애인 주차장 이 덩그러니 자리하고 있으면
누군들 유혹에 안빠지겠습니까
자연히 이웃간의 불신과 불화만 조장하게 될것입니다.
마트, 공공기관도 장애인 주차장 필요없습니다!
정작 장애자 차대라고 만들어놓은 자리는
장애자는 대지 않고
엉뚱한 외제차 및 기관장 주차장이 됩니다.
저는 그차들이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차들 SUV도 많고 고급화되서 덩치도 커지고
개념없는 애섀끼들이나 아지매들의 문콕도 신경쓰이니
장애자자리 주차하는 SUV,고급세단들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마음 십분 이해가 갑니다!
차라리 장애자자리 없애고 SUV전용자리 만들어주세요
장애자자리 없애면 주차라인 폭이 더 넓어집니다!
일반차 몇대가 더 대놓을 수 있습니다!
전혀 필요도 없는 장애인 주차장을 다시 이전처럼로
되돌려야 마땅합니다!
장애인 주차장을 없애면 주차공간이 많아집니다.
모두가 해택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