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이서 송정에서 물놀이갔는데 (다음에는 여자친구랑..꼭 가고싶슾셒습.)


하루종일 놀고 나서 (여자 찾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서로 옷 다벗어서 세탁기 넣었는데...


다음날 세탁기속에서 동생스마트키를 발견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동생은 계속 우울해 하면서 스마트키 가격 알아보더라구요...


동생 계속 울려고 하는데.... 동생이...


스마트키 분해하면서 계속 섬유유연제 냄새나서 웃겼습니다.


그런 상황이 조금 재밌어서 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ㅋㅋ


 (나름 인간극장 느낌으로 찍어봤어요 ㅋㅋ)


형님들도 날씨 더운데 차키 관리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