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종북 대통령 인정하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월북했다.

양국 정상회담은 좋으나

일국의 대통령이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지 않고

독단과 독선적으로 임의로 월북하고,

그 옆의 보좌진과 참모진들은 말릴 생각도 없었다.

이게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의 자세란 말인가?

최소한 양국의 정상회담이 시나리오대로 진행된 것이라면

문재인 대통령의 사상이 의심스럽고,

그것을 말리지 않은 측근들도 종북 세력이 아닌가 한다.

평화를 가장한 밀실 회담과 이면 합의를 바탕으로

정권을 유지하려는 술책을 쓰는 이 무능한 정권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금하지 않을 수 없고, 분노를 표현할 방법을 찾지 않을 수 없다.

적의 노림수에 빠져 아무런 대책없이 군사분계선의 상징적 의미를 무시한 채

분위기에 취해 월북한 대통령을 어찌 믿고 따르느냐.

문재인 대통령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탄핵해야 한다.


라고 개소리는 하지 않겠죠? 자한당과 조중동친구들이 떠들어 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