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대한민국 무너져가는 외과계와 권역외상센터 살리기위해 국회의원과 외과 빅5 학회장들이 총출동하여 뭔가 해보려했으나 국개의원들이 다 불참하고 (위원들이 참석못하면 보좌관이라도 보내면 좋으련만) 학회에서도 국회의원들 없다고 이국종교수 브리핑 도중 중단하라고 함
이국종교수 이런 사태를 보고 억장이 무너짐...
더이상 이나라에 훌륭한 외과의사 양성과
권역외상센터건립은 물건너감..
앞으로 교통사고나도 종합병원 앞에서 사고나야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