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딩때 본 영화인데

근무하면서 틈틈이 다시 봤거든요...

20여년 가까이 된 영화인데 잼나네요ㅋㅋㅋㅋㅋㅋ

맨 끝에 살짝 감동도 있공...

시간때우기 딱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