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메갈이다 김치녀다 말이 참 많은날들인데요

일부 한국의 골빈여자들때문에 다수의 정상적인 여자들이 욕 먹고있는것같습니다.

저도 수려한 외모덕에 연애좀 해봤습니다만(훗) 사귀기 전 대화를 통해 개념을 좀 알아 본 다음 만난터라 온라인상에서만 보는 김치녀를 사귀어보진않았습니다.

다만 사귀기전에 첫만남에서는 몇번 본적이 있죠~
헌팅이나 소개자리에 나가서 이야기하다가 직접적으로 연봉물어보지는 않았지만 하는일 물어보고 똥씹은 얼굴 하는것도 봤구요.
제가 얼마버는지 알면 절대 그런표정 못지을텐데말이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겪어본 바로는 서울경기권에서 사는 여자들이 개념찬 사람이 아주 많다는것입니다.
물론 지방에서 살다 서울경기로 온 친구들까지 포함해서요.

아마 경재활동을 직접하며 돈벌기가 어렵다는것을 가장 많이 느낄수있는곳이 서울경기라서 그런것이리라 생각됩니다.

반면 지방 토박이들은 무개념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도 경재활동을 하기야하겠지만 같은 100만원을 벌어도 서울경기에서 사는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거죠.

뭐... 부모와 주변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겠지만요.

여튼 제가 경험 해 본 바 주관적인 생각으로 비율적으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여자를 참 만나보고싶은데 경로를 전혀 모르겠네요 ㅠㅠ
저한테 참한 일본여자좀 소개시켜주실분 언제든지 쪽지주세요.
괜히 소개시켜줬다가 욕먹을것같다라는 걱정은 하지마시구요
왜냐하면 전 키크고 잘생긴 능력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