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치받는 걸 보니 
시장 출마 마음 굳혔나 봅니다.

물론 그 동안 하는 짓을 보면

이미 마음은 다 정해두고
나갈 수도 있고 안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고 앉아있겠죠.  

 모자이크 처리 감사합니다~ 점심먹는 중였거든여.